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1대 국회 (문단 편집) === 정당 분포 === ||<-4> {{{#FFFFFF '''2023년 12월 3일 기준 국회 의석수[br]{{{-2 재적 298석}}}'''}}} || ||<-2> 범보수[*여 중도 ~ 우파.] ||<-2> 범진보[*야 중도 ~ 좌파.] || ||<|3> [[국민의힘|{{{#FFFFFF 국민의힘}}}]] ||<|3> 112석 || [[더불어민주당|{{{#FFFFFF 더불어민주당}}}]] || 167석 || || [[정의당|{{{#000000 정의당}}}]] || 6석 || || [[진보당(2020년)|{{{#FFFFFF 진보당}}}]] || 1석 || || [[한국의희망|{{{#FFFFFF 한국의희망}}}]] || 1석 || [[기본소득당|{{{#FFFFFF 기본소득당}}}]] || 1석 || || [[무소속|{{{#FFFFFF 무소속}}}]] || 3석[*B [[하영제]], [[황보승희]], [[이상민(1958)|이상민]] 의원.] || [[무소속|{{{#FFFFFF 무소속}}}]] || 7석[*A [[김진표]] 의장, [[김남국]], [[박완주]], [[양정숙]], [[윤관석]], [[윤미향]], [[이성만]] 의원.] || ||<-2> '''116석''' ||<-2> '''182석''' || ---- ||<-8> {{{#FFFFFF '''2023년 12월 3일 기준 국회 의석수[br]{{{-2 재적 298석}}}'''}}} || ||<-2> [[대한민국의 진보정당|{{{#FFFFFF 진보정당}}}]] ||<-2> [[민주당계 정당|{{{#FFFFFF 민주당계}}}]] ||<-2> [[대한민국의 제3지대 정당|{{{#FFFFFF 제3지대 정당}}}]] ||<-2> [[대한민국의 보수정당|{{{#FFFFFF 보수정당}}}]] || || [[정의당|{{{#000000 정의당}}}]] || 6석 ||<|2> [[더불어민주당|{{{#FFFFFF 더불어민주당}}}]] ||<|2> 167석 ||<|3> [[한국의희망|{{{#FFFFFF 한국의희망}}}]] ||<|3> 1석 ||<|2> [[국민의힘|{{{#FFFFFF 국민의힘}}}]] ||<|2> 112석 || || [[진보당(2020년)|{{{#FFFFFF 진보당}}}]] || 1석 || || [[기본소득당|{{{#FFFFFF 기본소득당}}}]] || 1석 || [[무소속|{{{#FFFFFF 무소속}}}]] || 7석[*A] || [[무소속|{{{#FFFFFF 무소속}}}]] || 3석[*B] || ||<-2> '''8석''' ||<-2> '''174석''' ||<-2> '''1석''' ||<-2> '''115석''' || 개표 결과 2대 1에 가까운 분포가 나왔는데, [[민주당계 정당|민주]]-[[대한민국 진보정당|진보정당]]의 총합이 개헌선에 거의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. 지난번 탄핵 때 나온 보수 이탈표 정도가 생긴다면 충분히 [[10차 개헌|개헌]]을 해낼 수 있는 숫자가 나온다. 물론, 국민 여론이 쏠렸던 탄핵 사건 때와 이번 개헌 이슈가 똑같이 이탈표가 나올 거라고 보는 건 무리다. 하지만 탄핵 당시 필요한 보수 이탈표가 30표 내외 정도로 상당히 많았던 것에 비해서 이번에는 10표 내외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탈표 확보를 위한 난이도면에서부터 차이가 있다. 2020년 7월, 정의당 측은 자신들이 진보정당이긴 하나 범여권이 아닌 범야권으로 분류해달라고 밝혔고,[* [[배진교]] 전 [[원내대표]]가 공식적으로 밝혔다. 범진보는 맞으나, 범야권이라는 입장으로 정의당은 21대 국회 개원 후 특정 사안에 대해서 [[더불어민주당]]에 반대적 입장을 취하고 있고, [[더불어민주당]]/[[열린민주당]] 지지층에서도 [[정의당]]에 대한 반감이 늘어났기 때문에 예전처럼 범여권으로 확실하게 분류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하다. 물론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보다는 여전히 협력과 타협의 대상으로서 가능성은 훨씬 높은 정당이다.] 국민의힘이 단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탈표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. [[국민의당(2020년)|국민의당]]은 국민의힘과 스탠스를 같이 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중도진보인 [[기본소득당]]의 반응은 미지수이나 무조건적인 찬성은 안 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[[개헌]] 논의는 쉽지 않을 듯 하다. 2022년 3월 9일 [[제20대 대통령 선거]]에서 [[국민의힘]]의 [[윤석열]]이 당선되어 사상 유례없는 극단적 여소야대 상황이 되었다.[* 사실, [[참여정부]] 초반기의 [[열린우리당]] 창당 시점에, 47석의 극단적인 초미니 여당이 존재했던 시기가 있어서 유례없다고 표현할 정도의 [[여소야대]]는 아니다. 다만 1년도 안걸린 총선에서 곧바로 과반을 확보 [[여대야소]] 정국으로 변하기는 했다.][* 다만, [[윤석열 정부]]가 힘들 수 있는 점은, 어느정도 분열이 되어있던 그 당시 국회와는 달리 조직력을 갖춘 단일 야당이 169석의 거대한 의석수를 갖추고 견제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. 참여정부보다 나은 점은 여당 의석이 100석은 넘기 때문에 탄핵소추 때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사태는 막을 수 있다는 것.] 통상적으로는 [[윤석열 정부]]에 대항하기 위해 [[더불어민주당]]과 [[정의당]]이 다시 힘을 합할 가능성을 점쳤으나, 정의당이 [[검수완박]] 등에서 [[더불어민주당|민주당]]과 차별화 전략을 펼치면서 일부 안건에 대해선 국민의힘과 연대하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. 이렇게 된다면 [[한나라당]]-[[민주노동당]] 연대 이후로 20년만의 연대가 이뤄진다. 시간이 흘러도 민주당과 정의당은 평행선을 지속적으로 달리고 있다. 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같은 선거제 개편 등 아직 굵직 굵직한 사안들이 남아있어 관계 회복은 요원해보인다. [[국민의당(2020년)|국민의당]]은 국민의힘에 흡수되어 국민의힘 단일여당으로 탄생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